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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도 안정적이지만 무엇보다 사장님들 서비스 거리감이 참 좋습니다. 그런 애티튜드와 공간의 느낌이 합쳐진 차분함이 참 인상적인 카페. 창밖이 바로 가로수 그늘 아래라서 바 테이블에 앉아 멍때리는 시간 좋고요. 자연스러움이 미덕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커퍼시티

서울 마포구 동교로 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