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집 사랑합니다. 복국은 뚝배기가 아니라 탕처럼 나와서 좋았다. 미나리맛이 투머치 강력하긴 했지만 굿. 참복은 더더 맛있을 것 같다. ㅠㅠ 탕이나 샤브샤브의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서비스로 주시는 복껍질무침도 감동. 아무래도 술을 제대로 먹는 날 1차로 짱이겠다!
부산복집
서울 중구 수표로2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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