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비리야니를 좋아합니다. 비오는 어느 야근 중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리틀인디아의 비리야니를 배달 주문했습니다. 이태원에서 먹어 본 비리야니를 통틀어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비리야니였습니다. 인도를 가본 적 없지만 “이래서 ‘리틀 인디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도 최고로 많았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완식했고,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정말 얼마큼 작으냐……
리틀인디아 서울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