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따뜻했던 공간. 드립 커피를 시켰는데, 한잔씩 더 리필해주셨다. 밤의 해변에서 둘이 놀다 다음 날 들려 오후 내내 책을 읽었던 좋은 기억.
봉봉방앗간
강원 강릉시 경강로2024번길 17-1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