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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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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올여름 냉면 2번 타자, 예전 평래옥의 기억보다는 배추향이 좀 더 약하고 짭조름하여 맛은 나쁘지만은 않았으나 사진에서 보다시피 저세상 플레이팅 때문에 웃음이 났다. 저마저도 물에 빠진 터진 계란 구조하여 올린 것. 닭무침은 예전이 더 맛있었고 1/2 시킨 제육도 짱짱한 컨디션은 아니었다. 별로와 좋음 사이.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