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핑크 운영했던 더스틴이 전통주 만든다고 방송에 몇번 등장하더니 얼마 전에 경리단으로 돌아와 있었다. 80종의 전통주를 리스트업해서 잔술 단위로 팔고 있는데 심야식당스러운 바 분위기 좋았다. 배 채우기보다는 본격적으로 술 홀짝이는 그런 곳이다.
남산 술클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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