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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배
추천해요
2년

오랜만에 방문하여 여러 요리와 백주를 곁들였는데 북경오리 & 두종의 가지 요리 사진만 남아있다. 마오는 오랫동안 자주와서 신선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오랜만에 와서 차근차근 먹다보면 이만한 중식당도 곳도 잘없다 싶다. 특히 4~6인 규모에는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마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