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손님이 별로 없는 곳. 그래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란젓을 좋아하니까 여럿이 기다리지 않고 먹고싶다 할 때 가끔 가요. (2020.04.21)
야마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강남N타워 1층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