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끼니 때를 놓치지 말자며 밥 먹고 녹음실에 가자는 의지로 들른 곳. 소스가 일반적이지 않아 덜 느끼했어요. 그래서 남김 없이 싹싹 먹고 든든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들은 여기 소스에 케찹을 더 뿌려 드시더라고요? 썩 괜찮았던 옛날돈까스. 스프도 주시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2021.01.25)
가나 돈까스의 집
서울 강남구 언주로 6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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