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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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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래된 힐튼의 분위기 평화로워요. 항상 주말에만 놀러 다니던 직장인은 평일 호텔 숙박료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 그치만 다음엔 라한에 묵어보려고요. 훨씬 새것일 것만 같은 기대감! (2022.09.15)

힐튼호텔

경북 경주시 보문로 484-7 힐튼호텔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