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으로 다녀온 힐튼호텔 경주 런치 뷔페 조금 늦게 도착해서 메뉴를 많이 먹어보진 못했지만 가짓수도 많고, 맛도 모두 기대이상이었다. 특히 구운 마늘과 삼겹살이 있는게 신기했음 . 호텔에서 삼겹살을 먹을줄이야. . . 양갈비도 냄새 1도 안나고, 구워진거 바로 가져오니 슥슥 잘 썰리면서 질기지 않아 좋았다. 회는 연어/광어/참치 정도가 있고, 초밥도 4피스씩 가져갈 수 있게 세팅되어있다. 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직... 더보기
평일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신기한 곳 뭐랄까 기대를 좀 덜하면 괜찮은 정도,,,? 예를 들어 악명높은 체크인 웨이팅때도 40번대를 받았지만 30분정도 사진찍고 놀다보니 체크인할수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들어갔네! 했고 룸서비스 시킬때도 한시간~한시간반 걸린다기에 한시간 안으로만 받으면 좋겠다 했는데 50분만에 와서 기분이 좋았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조식안먹고 푹 자고 싶은데 8시부터 온 복도가 들썩거려서 강제기상 당한다는 점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