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봉봉 있던 자리, 올드한 분위기에서 요즘 카페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그치만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비오는 날 오후에 갔더니 주차도 어려워, 디저트도 솔드아웃이야, 화장실에 휴지도 없어, 손 닦는 것도 딱 수건 한 장 걸려있고… 저는 이런 것들에 실망했어요. 그치만 사람은 꽉 차있음! (2024.02.18)
카페 운중동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44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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