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갔을 때의 무난한 식사 옵션은 바로 아웃백이라 생각합니다. 의외로 주말 웨이팅 길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 직원 칠절도는 사바사이고, 그걸 식당 평가로 하는 건 적절한 게 맞는지 &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좀 불친절하고 뾰롱퉁한 표정과 말투가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추천하는 세트메뉴 안 시켜서 그런 거였을까요? (2024.03.31)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HDC 아이파크몰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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