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점심을 먹었는데 여기 도착해서 웨이팅 걸어둔 게 한시간만에 연락이 와서 점심 2차로 갔습니다. 여전히 달고 짜고 맵고… 그치만 또 땡기는 맛. 제 입엔 페페로니가 더 맛있어요. 이거 뭐 웨이팅까지 해서 먹나 싶으면서도 또 와서 먹는 나의 모습을 보면 부정해도 맛있는 거 맞나봐요. (2024.04.06)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지하1층 B124, 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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