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성수

pipeground

4.2
추천 44 좋음 33 보통 0 별로 1
브런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지하1층 B124, 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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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옥수수 피자 26,000
화이트 라구 파스타 24,000
크루아상 에그 베네딕트 19,000
토시살 스테이크 39,000
페퍼로니 피자 21,000
콰트로 치즈 피자 22,000
반반 피자 25,000
시저 샐러드 14,000
이탈리안 발사믹 샐러드 12,000
옥수수 수프와 포카치아 11,000
봉골레 파스타 21,000
레드 라구 파스타 22,000
전복 파스타 27,000
토마토 가지 라자냐 18,000
후무스와 메밀 유부초밥 (4개) 18,000
후무스와 메밀 유부초밥 (2개) 10,000
아보카도&사워 도우 플레이트 22,000
당근 라페 3,000

리뷰 62개

세미프로알콜러
4.0
3일

다른 음식은 크게 인상에 남지 않았는데 옥수수피자가!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생맥 좀 미지근...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밥보다 맛
4.5
1개월

뽈레 검색할 때 성수지역 브런치 1등이라 검색 후 방문. 네이버 예약이 차도 워크인 자리가 별도로 있어서 좋았다. 79000원짜리 브런치B세트를 셋이 주문. 아보카도샤워도우플레이트 추천 다시 오면 한 번 더 주문 의향있음.리코타치즈, 계란반숙, 아보카도의 조화로움. 식물성오일로 구운 빵도 좋 옥수수피자 괜찮았음. 마약옥수수와 허니버터감자칩의 의외의 조합 레드라구파스타 소소 파스타면이 독특해 이쁘긴 하나 나눠먹긴 불편.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eouuae404
4.5
1개월

가끔 참을 수 없이 여기 옥수수 피자가 땡겨요. 양은 적지만 라구 파스타도 진짜 맛있어요. 사진엔 없는데 포장해서 먹어본 후무스 샐러드!! 이거 요물입니다아 🫰🏻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돼지
4.5
3개월

분위기, 맛, 가격 모두 훌륭한 곳 유부메밀초밥은 밥대신 메밀 면을 넣어 새로운 느낌이였으며 옥수수피자가 미쳣다 피자안에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 새우가 킥인듯 하다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젠히
4.5
4개월

맛있네요. 오랜만에 피자 먹었더니 더 맛있음. 근데 저 감자 과자에 입천장이 까진 이슈. 다들 입천장 조심! 깔끔하고 매장 넓어서 좋았어요.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임피던스
3.5
6개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가지 라자냐 반반피자 밀가루를 사용하면 좋겠다 그냥 맛있는 피자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뽀로
4.5
6개월

약속을 여기로 잡아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진짜... 요 옥수수 피자가 미쳤어요... 파스타는 레드 라구파스타가 제일 맛있고 무난무난한 맛이지만 이 옥수수 피자는 꼭 시키세요!! 페퍼로니랑 반반하시면 후회합니다 무조건 100% 옥수수로...ㅎ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ultraus
3.5
8개월

적당히 건강하고 적당히 맛있는데 가격대는 살짝 있음. 가지 라자냐와 메밀국수 유부초밥이 이날의 픽. 자리가 아주 많아서 모임하기 좋은 것 같다. 다만 사람 많을 때 대형 테이블에 앉으면 건너편 사람 말이 안들리니 주의… sm건물 지하라 지하철에서 바깥공기 안 접하고 바로 올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입구가 좀 찾기 힘들게 생겼다.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홀릭
3.5
10개월

한남동 한강진역 인근 옥수수피자로 인기몰이 하던 '파이프그라운드'의 성수동 지점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성수 - - 서울숲, SM엔터테인먼트와 아크로서울 포레스트의 디타워 지하상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남동에 비해 층고가 높고 답답함이 적어서 분위기도 괜찮은데...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의자는 당황스럽고 살짝 불편. - <반반 피자> 시그니처인 옥수수피자와 페퍼로니 두가지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옥수수의 매콤달콤 ... 더보기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라온
3.5
1년

사실 점심을 먹었는데 여기 도착해서 웨이팅 걸어둔 게 한시간만에 연락이 와서 점심 2차로 갔습니다. 여전히 달고 짜고 맵고… 그치만 또 땡기는 맛. 제 입엔 페페로니가 더 맛있어요. 이거 뭐 웨이팅까지 해서 먹나 싶으면서도 또 와서 먹는 나의 모습을 보면 부정해도 맛있는 거 맞나봐요. (2024.04.06)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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