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 따끈한 보쌈 한 그릇이 힐링이네요. 퇴근하고 발빠르게 갔더니 그래도 조금 기다려 바로 앉을 수 있었고요, 좌식 자리 오랜만이라 불편한듯 편안한듯 했어요. 칼국수 2개 시켜 셋이 나눠먹을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칼국수 맛집인듯! (2024.05.23)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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