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라온

2개월

보따리에 정성껏 싸주시는 도시락. 여름엔 너무 더워서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하루 2가지씩 하는 식사 메뉴는 날씨 봐서 선택되는 듯합니다. 심야식당 딱 그 분위기에 말하기 좋아하시는 듯한 친절한 식당 아저씨.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 곳인데 생활반경에서 너어어무 머네요. 기분 좋아지는 식당! (2024.07.13)

다바타 식당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6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