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한국적인 공간감에 일월오봉도가 걸린 게 숙희와 태초가 동일한데 그건 왜인가요? 여기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옆 건물 태초에 갔기 때문에 숙희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담에 여긴 꼭 예약을 해서 와보자 싶었을 뿐! 아 참 입구가 특이합니다. 영업중 맞으니 놓치지 말고 들어가보세요. (2024.08.09)
명동 숙희
서울 중구 명동10길 7-9 T avenue 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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