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 요즘 여기 이렇게 줄 서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한 인기. 멋진 층고의 공간. 이런 게 바로 분위기 맛집. 옛날 사진 생각나서, 문득. (2017.04.04)
풍년 쌀 농산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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