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평일 2시 30분에 이미 5시 입장을 위한 웨이팅 등록 줄이 있고, 3시 40분쯤 다시 가보니(마지막 사진) 줄은 사라지고 저녁 웨이팅 벌써 마감이더라고요. 줄 계속 세워두는 건 아니고 웨이팅을 위한 줄이었구나. 우연히 지나가다 본 거고 5시 입장까지 계속 서있어야 하는 건가 해서 말았는데, 그냥 서있어 볼 걸 그랬나? 앞으론 더 먹기 어려워 질 것 같은 곳. 근데 그냥 밖에서 봤을 때 대단히 좋아보이는 식당은 아니었습니다. (2024.10.11)
파브리 키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