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맛이 다 거기서 거기 같으면서도, 역사와 전통이 있다면 왠지 더 특별한가 싶은 기대가 들고 그래요. 특으로 시켰는데도 양이 특히 많지 않은 거 같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아, 당연하게도 깍두기와 김치가 맛있고요. (2024.12.12)
미성옥
서울 중구 명동길 25-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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