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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남아 있는 시간, 명동 골목을 따라 미성옥에 들어섭니다. 곰탕과 설렁탕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오늘은 맑은 국물의 설렁탕을 선택했습니다. 이 집 국물은 뽀얗게 흐리지 않고 단정한 투명감을 지녔습니다. 소금만 살짝 얹으면 뼈향과 고기향이 은근히 살아납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색도 맛도 또렷해 국물과 명확한 대비를 만듭니다. 가끔 산미가 강할 때도 있지만 오늘은 숙성이 적당해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소면은 생각보다 ... 더보기
미성옥
서울 중구 명동길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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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노포 설렁탕 맛집 점심 웨이팅 있지만 회전율 좋은 편 특 사이즈 주문해도 엄청나게 푸짐하거나 양이 많다고 느껴지진 않음 그래도 국물은 일품임 (김치 리필 시 통째 내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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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들릴일이 있어서 이남장과 미성옥.. 둘 중 고민을 한 결과 미성옥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설렁탕 특을 주문했습니다. 장점 : 여기는 국물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잘먹은거 같아요.. 단점 : 김치가 저에게는 약간 달았고, 가게 찾아오기가 미로같아서 어려운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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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디달디단 국물. 국물보다 단 깍두기와 김치. ㅡㅡ 김치와 깍두기를 먹음 국물이 안달아지는 마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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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의 설렁탕. 소면도 고기도 넉넉히 들어있다. 석박지가 진짜 시원하고 맛있다. 다음엔 수육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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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퇴직한 회사 후배 만나서 미성옥으로. 설렁탕 먹습니다. 이남장은 꼬릿꼬릿하고 미성옥은 깔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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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고의 수육 부위도 고루고루, 씹으면 고기맛이 팍팍 친구들 명동 놀러오면 저녁은 여기 일단 데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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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수육(소 35000), 설렁탕(보통 12000)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이날은 수육이 정말 맛있었어요! 갈 때마다 어떤 메뉴가 더 맛있는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보통 이상의 맛이라 무난하게 가기 좋아요. 아, 김치도 특별한 숙성 정도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서 그때그때 달라요.
맑은 국물은 좋았다. 고기랑 같이 부속 고기들이 들어가 있어서 내 스타일은 아님. 특이라고 하기엔 양이 적다. 명동 물가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오래된 가게라 시설 부분이 아쉬움이 있음. 김치는 맛있었다. 깍두기는 아주 묵어서 시큼한 맛이 독특했음. 시큼한 유산균 터지는 맛.
검증된 깍두기 김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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