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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5
8시간

음… 왜 이렇게 짠가요? 몰래 조용히 뜨거운 물 붓고 있었는데 들켰는지 짜냐고 물으시면서 간 안 된 육수를 갖다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간 안 된 육수에다 면 달라고 할 걸 그랬어요. 근데 다른 테이블은 전혀 짜다고 생각 안 하고 드시는 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안 짜요 여기? 내 입에만 소금물…? 어쨌든 생각보다 분식집 맛이더라고요. (2025.02.22)

돈까스잔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