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갔더니 박스는 이미 품절이고 샌드만 된다 하셔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또 이 정도가 충분한 양이었을 것 같아서 일면 다행이기도 했던. 뭐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분위기가 교토 감성이라 했고 은근함이 있었지만, 사람이 가득 있어서 막 여유롭고 그렇진 않았습니다. 사람 많지 않을 평일 낮 같은 때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19.03.16)
이이알티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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