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알티
e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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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고 싶었던 카페중 하나인데 디저트들이 가벼운 디저트가 아니라서 식후에 먹기에는 고민스러운 곳이다. 점심을 먹고 2시쯤? 도착했더니 평상? 자리만 빼고 거진 다 자리가 차있던 평상은 불편해서 그냥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테이블 구석에 자리잡음 참고로 3시쯤에는 그 큰테이블도 거의 사람들 꾸역꾸역 밀어 넣는 느낌이라 바로 옆에 친구처럼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어 불편했음..ㅠㅠ 주문하는 곳에서 메뉴판을 보면서 이건뭐지? ... 더보기
여기 왜 아직도 사람이 많져..? ㅎㅎㅎㅎ 이젠 좀 인기가 식었겠거니 하고 오픈 시간보다 십분 늦었는데도 자리가 거의 안 남아있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랑 굉장히 다른 느낌! 음료 제조하는 카운터가 정말 예쁘게 되어있었는데 사진으로는 안 담기더라구요ㅠ 대나무 느낌 낭낭한,,사진으로 예쁘게 나오던 평상은 정말 평상이더라구요. 앉기에도 먹기에도 너무 불편해보였어요. 하지만 자리가 없어서 앉지도 못함 흑흑. 2인용 작은 테이블에 앉았... 더보기
서울숲 쪽에서도 구석쪽에 있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차(tea)종류와 수량한정으로 판매하는 박스 도시락으로 알려진 일본풍 느낌의 카페 "eert " 커피는 드립커피가 가능하고 주스나 맥주도 판매하고 대부분의 음료가 6천원으로 고정되어있는듯하네요. 도시락가격은 1.8로 3단으로 음식이 준비되어있구요~ 메뉴가 계절이나 철에 따라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먹을땐 상층에 스테이크~ 중층에 치킨가라아게와 유부초밥 그리고 계란샌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