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크게 한 숟가락에 명란이랑 먹으니까 우와 맛있돠! 의외의 발군은 츠케멘이었지만 계속 물을 찾게 됩니다. (전에 어디서 보고 메모 해 놨던 거였나 암튼,) 1. 멘타이코 : 보통 일본에서 명란은 다라코라고 하는데, 유독 후쿠오카만 멘타이코라고 부르는 데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명태알이라는 한국말이 전해져 오랜 시간 정착된 일종의 변형 외래어라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2. 멘타이스이 : 직접 만든 손두부를 그릇에 담아 찐 후 명란으로 간을 한 닭 육수를 부어 완성한 스프로 감칠맛이 좋다. 3. 멘타이니코미츠케멘 : 10여 가지 채소로 우려낸 육수에 멘타이코 한 줄을 통으로 풀어 넣고 끓인 걸죽한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것으로 아주 별미다.
멘타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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