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 겨울에 뜨끈한 무언가가 먹고 싶었어요. 돌솥에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우동보고 1차 감동, 깊은 맛에 2차 감동ㅠㅠㅠ 회사사람들과 함께 가서 낙지밥과 메밀전까지 흡입했어요. 정신없는 평일 점심 시간인데도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또 감동!
봉밀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4 건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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