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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추천해요
9개월

올해 목표가 최대한 많이 놀자라 누가 놀러가자 그럼 가능하면 다 가려고 그래서 누가 문경 간다길래 냉큼 따라감 ㅋ 한적한 시골 동네에 생각보다 굉장히 큰 가게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주문 후 곧장 주방에서 들리는 경쾌한 칼질소리 탕수육 짬뽕 아이를 위한 그냥 짜장 어른을 위한 고추짜장 탕수육도 짜장도 맛있었는데 짬뽕이 진짜 담백하니 맛있었다 동네분들은 야끼우동을 많이 드시는것 같은데 못먹어봐 아쉽

동성반점

경북 문경시 신기3길 11-2

윤끼룩

오오 옛날 탕수육 비주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