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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자자야채치킨 - 실속세트(순살반마리 + 야채튀김x2): 22,000 - 매운소스 추가: 2,000 야채튀김이 메인인 치킨집. 예약전화로 포장만 가능하고 1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한데 578회 전화해서 간신히 예약.(11시30분 이후 전화 시 예약이 더 쉽다) 다양한 크기의 감자, 당근, 양파, 대파, 단호박, 고구마, 가지, 통마늘로 구성된 야채튀김. 콰작거리는 쾌감있고 중독적인 바삭함이 있지만 당근과 가지는 튀김옷에 수분감이 빠르게 차서 바삭함이 부족한 편. 순살은 안심을 통으로 튀겨내어 크기가 크고 야채튀김과 따로 튀겨낸 듯 좀 더 바삭하다. 전체적으로 약간의 카레가루 베이스의 느낌이 있고 치킨은 튀김가루와 옥수수전분을 같이 넣은듯한 노랑통닭 스타일. 노랑통닭 순살을 싫어한다면 취향에 맞지 않을 확률이 높다. 양이 상당히 많아서 실속세트도 2명이 먹기에 충분히 배부르고 한마리 주문 시 야채튀김이 실속세트보다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야채추가 추천. 이 경우엔 네명도 나름 만족하며 먹을 수 있을듯. 유명세 대비 맛의 특별함이 있는건 아니라서 한 번 먹어볼만한 정도의 맛이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어서 또 도전해볼 의향이 있다. 반반 주문 시 양념은 매운양념이 많이 맵지 않아 느끼한 튀김과 함께 먹기엔 매운양념을 추천하고 파채도 상당히 잘어울려서 파채 추가도 필수. 대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지역적 한계와 치킨과 야채튀김이 함께 있는 메뉴의 특수성이 있어 1년에 한 두번쯤은 먹어볼만 하지만 옛날치킨류의 일률적인 맛이라 큰 기대 없이 먹는게 좋다. 남은 튀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기도 좋다.

아자자 야채 치킨

대전 서구 월평중로4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