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마지막 한그릇! 국물은 깊고, 고기도 많고, 양념장도 굿 커스텀 국밥을 주문하고 100원 커피를 두 잔 즐기는 어르신들의 여유와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 건더기에서 가게 전체에 퍼져있는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밀양집
부산 중구 중구로47번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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