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글바글한 안을 헤치고 들어가서 “팥빙수 하나요.” 하고 1분은 지났나? 바로 나와버리는 팥빙수에 녹차 가루를 추가로 팍팍 뿌리고는 가져와서 슥슥 섞어먹으면 이게 여름이구나 싶은 맛! 개인적으로 여기서 먹고 남천해변공원으로 가서 바다 구경하면 딱이라고 생각해요
남천리 팥빙수
부산 수영구 수영로394번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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