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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베
3.5
21일

친구들이랑 완주 근방 펜션이나 글램핑 다녀오면서 한번씩 들리는 곳이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굳이 이렇게까지 줄을 서서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 곳 ㅎ 그러면서도 줄서서 먹고 있다. 전주 근방에서 전주로 들어오면서 단체로 식사하기에 좋다. 메뉴가 다양해 선택지가 많으며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다. 두부탕수육이랑 두부돈까스도 은근 맛있으며 나오는 길에 구매하는 콩도넛도 갓튀겨 맛있다. 웨이팅 줄과 시끄러운 가게 분위기때문에 4.0주려던걸 3.5준다.

화심순두부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