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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토
4.0
5개월

오랜만에 연경에서 단품 메뉴 즐겼다. 며칠 전부터 하얀짜장이 아른거려 다녀왔다. 샤오롱바오가 엄청 빠르게 나왔는데 맛도 예술이었다. 다만 짬뽕은 해산물이 너무 많아 바다의 향이 강했다.

연경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1 연경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