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부터 영업해오신 광명사거리역의 노포 옛진미칼국수에서 만두칼국수(0.9)를 먹었습니다. 멸치 베이스의 깊은 국물에 고추 다대기가 기본으로 풀어져 있어 마무리는 깔끔하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울퉁불퉁하고 두툼한 면발, 만두의 도톰 쫀득한 피가 일품이라 밀가루 제대로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두는 고기만두인데 속이 알차게 들어 있고 감칠맛이 좋아요. 이곳의 킥은 겉절이인데 따로 구매하는 손님들이 연이어 들어올 만큼 괜찮은 편입니다. 일단 배추가 싱싱 ㅎㅎ. 좌석은 1층과 2층에 나뉘어 넉넉히 있어요.
옛진미 칼국수
경기 광명시 오리로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