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 카페예요. 제가 여기서 이스파한을 먹고 완전 꽂혔어요. 원래 달달한 디저트보다 상큼한 디저트류를 좋아하는데, 그런 제 입맛에 딱 맞는 메뉴였어요. 샴페인볼이나 다른 디저트류도 모양이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운 지경! 다른 후기를 보니 구움과자류는 별로인 것 같은데 샴페인볼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어요. #디저트맛집 #데이트코스추천
소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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