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서 밤 새고 여섯시 오픈 맞춰 찾아간 평화옥 평들을 찾아보니 혹평 일색이라 방어기제를 갖추고 들어갔다 식당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좋은듯 그런데 만오천원하는 식당에서 공동 수저함은 좀 미스 국물은 을밀대의 맛에서 조미료 맛이 덜 한 느낌 면은 이런건 처음 봤다 라면처럼 꼬불 꼬불한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그 때문에 식감이 약간 아쉽 맛난 계란찜이 같이 나오는데 냉면과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공항 와서 생각나면 가볼만 한 것 같다
평화옥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