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건강 가격까지 모두 만족 소문난 동네맛집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쯤 가봐야지 했는데 웨이팅이 살벌해서 엄두를 못낸 그런데 주말 아침 8시에 영업을 하셔서 냉큼 다녀옴 무심히 나온 건더기도 없는 멀건 된장국 한 모금에 아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깨닫고 오랜만에 먹는 삼삼하고 아삭한 열무에 봄을 느끼다 보리밥이 오천원, 칼국수가 칠천원 일단 가격이 요즘 물가와 맞지 않는데 나물 상태와 담음새, 손맛이 정갈한 한정식 저리가라 진한 들깨육수에 오곡 넣어 반죽했다는 면발은 찰랑찰랑 딱 내 스타일 여긴 웨이팅 해서라도 종종 먹어야 할듯
신가네 칼국수
서울 노원구 공릉로65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