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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먹을거야? 그럼 엄마는 콩국수먹고 아빠는 칼국수 나는 들깨 시켜서 나눠먹자 수육은 필수 파전은 가끔 땡길 때 그냥 다 맛있다는 뜻!
신가네 칼국수
서울 노원구 공릉로59나길 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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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5000원 이라니.. 겉절이 얼갈이 김치 둘다 미쳤다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엄빠거 포장.. 포토 리뷰로 보리강정까지 겟.. 오곡칼국수 먹으러 재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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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뒤쪽으로 식당들이 좀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인기가 항상 많은 집. 보리밥(5천원), 들깨칼국수(7천원)은 네이버 메뉴판에서 보고 업데이트 안된건가 했는데 그가격 그대로 였다. 단일품목 하는 집들로 완전 맛집! 이런 느낌보다는 할머니가 해주는 집밥 느낌인데 가격대비 아주 준수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양이 적을까하여 해물파전(15천원) 추가했는데 크기도 크고, 재료 질이 아주 좋다고는 못해도 풍성히 넣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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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데 빠삭한 해물파전 담백하고 건강한맛의 바지락칼국수는 결국 심심하다는 뜻 오돌이 겁나 많은 보쌈 씹다가 혀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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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밋 보고 점심먹으러 간 곳.. 북서울미술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2인 세트로 들깨칼국수,보리밥비빔밥,수육이 나오고 추가로 파전 주문. 으르신들이 가득한 맛집..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미리 하고 가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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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원채 안좋아하기도 해서 나중엔 보리밥에 보쌈만 먹으러 가기로 했다 추천이 아닌 이유는 매장 안이 너무 정신 사나워서.. (다음엔 포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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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동 바지락칼국수 맛집. 칼국수는 맛있었고 메밀전병 서비스로 받는 바람에 보리밥은 몇 숟가락 먹지도 못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하면 이것저것 서비스 많이 주시니 주문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육수와 면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 바지락 칼국수는 깔끔한 조개육수맛이고, 들깨칼국수는 들깨를 엄청 많이 넣어 들깨죽이나 다름없다. 칼국수면은 메밀이 섞인 것 같고, 쫄깃하니 좋았다. 칼국수를 받아보니 양이 좀 적은듯 해서 수육한접시를 추가 주문했는데, 그렇게 먹기엔 또 양이 좀 많았다.수육은 된장소스가 좀 특이하지만 내가 집에서 만든 것처럼 소박했다. 을지병원 뒤에 식당이 좀 있는데 맛집까진 아니어도 대체로 깔끔하고 무... 더보기
해물파전이 대존맛임 넷이서 해물파전1, 바지락칼국수2, 쭈꾸미볶음1(공기밥2개포함임) 요렇게 시키면 행복하게 먹을 수 있다 바지락칼국수 면은 흑미로 만드는건지 까만색이고 바지락 양이 엄청 많다 포장도 가능 배달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