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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5.0
5개월

살짝 여름 직전에 창가자리 쫙열고 점심쯤에 요거하나랑 맥주하나시키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함서 먹으면 얼마나 즐겁게요 가게도 깨끗하고 대기도 너무 길지는 않고 여기만한 감자탕집을 나는 못 봤다네

태조감자국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길 43 세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