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별로. 음식도...접객도...분위기도... 좋아하던곳이 철저하게 별로인곳이 되어가는것을 바라볼때에는 생각보다 가슴이 아프다는것을 깨닫게됨. 정점은 주방에서 땡! 하는 전자렌지 소리가 들렸을때였으려나 싶다....
라플랑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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