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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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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매실 에이드를 시켰지만 다른 메뉴를 시킬 걸 조금 후회. 다른 테이블에선 차를 굉장히 많이 마시고 계셔서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차가 좋을 것 같음. 후르츠산도는 오랜만에 만나 고민 없이 주문했지만 진한 우유향이 좀 부담스러워서 아쉬웠던!

연화

대구 동구 동부로34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