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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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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거의 2년만에 방문. 약간 혼밥에 최적화된 분위기라는 것을 까먹고 있었다. 일행 데려갔어서 낯선 분위기에 조금 머쓱. 면은 저번 방문 때보다 더 쫄깃하고 미끄덩거리지도 않게 맛있었고 튀김도 무난해서 잘 먹었다. 쯔유가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었음. 잘 차려진 구색의 부산 다케다야가 생각이 쪼금 났지만 머 맛있었으니까요.

카마타케 제면소

대구 중구 남성로 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