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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포도

추천해요

4년

팔보채 조금더 코 찡찡해도 좋았겠지만 야채 해물 선도 좋고 담백했다. 유린기 피가 생각보다 두꺼웠는데 찹쌀이 아주 쫄깃해서 느끼함 없고 소스도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게살볶음밥 좀 더 불맛나고 기름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담백했던 볶음밥! 계란국도 슴슴 전체적으로 깔끔담백 스타일이라 음식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손님에 관해 쑥덕쑥덕 얘기하시는 게 다 들려서 조금 불편했던.

동강

서울 용산구 이촌로 182 풍원상가 1층 114호

데이빗

저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구운포도

@kamihobim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