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크게 기대를 안해서 자리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맛도 나쁘지 않았다. 안주는 균일가 2만원. 소라숙회랑 고갈비구이. 계란후라이랑 포도 같은 안주를 계속 주심. 코로나가 물러가면 마음편히 다시 가고 싶다.
영도대교 포장마차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59 주차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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