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대교 포장마차 거리에 “낭만포차” 방문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너무 별로일 수도 있다는 말이 많아서 기대 아예 안하고 갔는데 웬걸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던데요!? 대부분 포차 안주 메뉴 비슷하고 가격은 전부 2만원부터로 통일입니다 그래서 앉고 싶은 바닷가 쪽 자리 났다 싶으면 그냥 골라서 앉으시면 돼요 다만 원탁 자리(바다 앞)는 여러가지 규칙이 있더군요 무조건 안주 2개 이상, 그리고 2개만 시키면 제한 시간이 있습니... 더보기
나도 와봤다..! 영도대교 포장마차! 영도에 숙소를 잡은 가장 큰이유였는데요. 아침에 부산 도착했을때는 날씨가 흐려서 시무룩했는데 오후되니까 해가 떠서 기부니 좋아졌다가 태종대 올라가니까 바람이 말도 못하게 불어재껴서 또 시무룩. 저녁으로 정한 영도대교 포장마차촌에 오니 바람이 더 쎄짐ㅋㅋ 전 6시쯤 가봤는데요. 그 바람에도 밖에서 술을 먹는 용자선생님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 사람 없어보이는 포장마차의 문을 열... 더보기
술쟁이가 술냄새 폴폴 나는 포장마차를 거절하면 천벌(!) 받을 수도 있으니 씨게 부는 바람을 뚫고 만남포차로 들어왔습니다. 사장님이 오늘 춥다고 난로 옆 로얄석으로 후다닥 자리를 만들어주셨고, 저도 기분 좋게 해산물 모둠 소짜를 주문했네요. 기본안주는 과일, 땅콩, 메추리알, 고구마까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것들이었구요. 해산물 모둠은 전복, 소라, 멍게로 구성되어 바다맛 가득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