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문했다가 괜찮았던 기억에 다시 가 보았다. (꽃게짬뽕은 지난 방문 때 먹은 것.) 게살볶음밥과 짜장면.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다. 분명히 기름진데 담백한 맛.(뭐지)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근처라면 점심에 가볼만하다.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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