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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山東

3.5
추천 2 좋음 8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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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중식당
짜장면
짬뽕
탕수육
주차불가
예약가능
연중무휴
포장
영업정보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불가
메뉴

리뷰 10개

광화문국밥과 화목 웨이팅에 털레털레 방문한 산동에서 옛날짜장(8,000)과 군만두(8,000)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 노포 느낌으로 자극적보다는 담백하게 먹기 좋았던 스타일, 개인적으로는 호입니다 호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고기튀김의 숨은 강자, 산동. 탕수육? 아닙니다. 고기튀김이죠. 소스를 뿌리지 않은 탕수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춘장, 후추소금과 찍어먹는 이녀석의 맛은 뜨거운 감동(처음 나왔을 때 엄청 뜨겁...)을 안겨줍니다. 고기튀김, 팔보채, 난자완스가 다른 중국집 대비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칭따오(폭탄주)와 궁합이 딱입니다!!!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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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산동 [서울/광화문] 요일별 할인 메뉴가 있는 중국집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마파밥이 할인 메뉴였는데 잡채밥이 땡겨서 잡채밥 먹었어요 ㅎㅎ 중국집에서 잡채밥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는데 먹을 때마다 느끼는 점은 당면이 똥똥하다는 점..! 생각보다 질깃한(?) 식감이라 열심히 저작운동해야 해요ㅋㅋㅋㅋ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근본 짜장면/짬뽕 먹으러 가봐야겠어용~ ಣ 잡채밥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뚜여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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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삼천원 차돌짬뽕밥 건더기가 엄청 실하고 야채&당면 낭낭함 근데 깻잎들어가는게 특이하네 원래 짬뽕에 깻잎도 들어가나?국물 마는 순간 깻잎향이 국물에 퍼짐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듯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seha
추천해요
2년

굉장한 맛집이라기보다 가성비가 좋아 회식하기 좋은 중식당. 술안주로 막 들어가는 고기튀김을 자꾸 더 시키게 돼 가성비가 상쇄되는 위험은 있다🙄 콜키지 프리? 라기보다 그냥 콜키지 개념 없이 모든것이 자유로운 집. 단 콜키지 개념이 없으므로 와인잔 같은 건 기대 금물. 와인을 맥주잔에 먹는 것이 어울리는 분위기의 회식 자리에 최적화.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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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고기튀김과 누룽지탕이 맛있다는 곳. 고기튀김은 춘장 같은 장에 찍어 먹는데 탕수육이랑 뭐가 다른가 보니 고기가 좀 더 크고 연한 느낌. 메인은 누룽지탕인듯 싶은데 아주 뜨거운 넓은 접시에 누룽지를 붓고 누룽지탕을 부으면 지글지글 끓는다! 식사메뉴로 옛날짜장을 먹었는데 다른집들보다 단맛이 덜하고 춘장맛이 강했는데 좋았다. 또 가야지 😌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MAX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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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배달시켜 먹었다. 탕수육(대) 튀김옷은 과자같이 바삭하나 고기가 빈약. 그냥 튀김옷만 있는 덩어리도 심심찮게 씹혔다. 소스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덜 자극적이다. 쟁반짜장 역시 많이 간이 약하다. 생각했던 짜장의 맛이 아니라 당황. 밍밍하고... 양파가 덜 들어간것인가..? 근데 두개 합쳐 44000인데 군만두도 안주셨다..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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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근처에 원래 자주 가는 중식당이 있는데 한번 새로운 곳 시도 겸 차돌 짬뽕이 먹고 싶어서 방문해본 곳이에요. 가게 밖에 배너? 간판으로 차돌짬뽕이 크게 적혀 있어서 먼가 기대가 됐어요. 저희는 열두시 전에 갔어서 자리가 넉넉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줄 서더라구요. 유명한 곳인가봐요ㅋㅋㅋ 차돌짬뽕 시켰는데 가격은 11000원이었구 양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차돌이 정말 끝도 없이 나와서 넘 좋았어요! 근데 저는 너무 많아서 다 못 먹... 더보기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MAXIMA
별로예요
4년

• 탕수육 튀김이 정말 과자같이 바삭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고기가 너무 빈약해서 황당할 정도였다.. 살면서 이렇게 빈약한 탕수육은 정말 처음인 듯. 고기 양이 예식장 뷔페보다 부실해서 충격이었다. 소스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덜 자극적이다. • 쟁반짜장 짜장소스 역시 간이 약하다. 건더기에 전체적으로 간이 안 베인 듯 했다. 새우는 특히나 넣은지 몇 분 안되어서 금방 그릇에 담아낸 듯한 정도였다. 생각했던 쟁반짜장의 맛이 아... 더보기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우연히 방문했다가 괜찮았던 기억에 다시 가 보았다. (꽃게짬뽕은 지난 방문 때 먹은 것.) 게살볶음밥과 짜장면.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다. 분명히 기름진데 담백한 맛.(뭐지)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근처라면 점심에 가볼만하다.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