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가게 사장님의 추천으로 방문. 향신료가 약하고 한국식(?) 태국음식 느낌이라 아쉬웠다. 모든 메뉴가 비슷비슷하게 굴소스 느낌의 짜고 단 맛이 두드러지는- 높은 층고의 편한 분위기이고 양 많이 주문이 가능하다. 맥주는 창으로 추천- 여기 음식에 마시기엔 타이거 생이 너무 밍밍했다!
로스트 템플
서울 중구 퇴계로39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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