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디파트먼트 이엔. 가구배치가 바뀌어있어 새로웠다. 와인이 너무 생각났던 하몽파채샐러드- 두꺼운 하몽이 꽤나 푸짐하고 계란에 무쳐진 파채가 부드럽다. 샌드위치는 이전에 먹었던 시금치샌드위치를 더 추천. 생강에이드 진하고 달지 않아 좋다. 이날 커피(라떼)는 평범.
디파트먼트 이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48-22 1층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