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트먼트 이엔
Dept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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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이제서야 온 걸 후회하며... 사장님 플레이리스트 그대로 훔쳐가고 싶었다. 그리고 빈티지 조명이랑 의자도 다 훔쳐가고 싶었음. 대도를 꿈꾸게 만드는 곳...🥷 늦은 밤까지 하는데 술 말고도 카페 메뉴도 팔아서 저녁 약속 후에 2차는 가고 싶은데 술은 안 땡길 때 딱일듯. 시소에이드를 시켰는데, 달달하지만 시소 향기가 끝맛에 나서 매우 맛있었다. 여기서 디제잉도 하고 공연도 하고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는 것 같아서 인스타 ... 더보기